다크모카 정발 때 데려온 아이입니다
주인을 잘못 만나서 고생 오지게하고
여름에도 종종 신어서인지
제 발에서 이런 개같은 냄새가 나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래서 선택은 세탁이었고
오프스테인에서 죽어가는 아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 넣는다는
이야기를 풍문으로 들어 찾아왔습니다
반신반의하며 차라리 죽여달라는 닼뫀이를 발송,,
이틀 후 활기를 되찾아 이전에 숨만 꼴딱이던 닼뫀이
맞나 싶을정도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충격적이었습니다
냄새는 갓 샤워한 제 몸에서 나는 냄새보다 좋고
이전의 떼깔을 찾아 광이나는 닼뫀이..
ㅠㅠ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오프스케인 두번 세번 받으세요 여러분..
이제 누가 신발 밟아도 죽일듯이 안쳐다볼게요
오프스테인만 있다면 오케이 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OFFSTAIN 오프스테인
작성일 2022-02-25
평점
더 나은 서비스로 항상 다가갈 수 있는 오프스테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이용 부탁드립니다.^^